◆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14∼18일 젊은 미술가들이 만든 아트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장터 ‘굿-즈’(goods2015.com)가 열린다. 교역소·시청각·지금여기·커먼센터 등 작가·큐레이터가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신생 공간 15곳이 연합해 기획했다. 밴드 혁오의 앨범 이미지를 만든 노상호,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모색 2014’에 참여했던 윤향로 등 80인이 참여한다.
- 중앙일보 2015.10.12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 ‘아틀리에 멘디니’ 대표(사진)가 13일 국민대(총장 유지수)에서 명예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멘디니는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디자인의 세계화에 기여해왔다.
-한국경제 2015.10.12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을 관리·보수하는 데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워싱턴 의회에서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재단의 윌리엄 웨버 이사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더욱 기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미국 하원의 하비에르 베세라 의원, 찰스 랭글 의원, 랠프 에이브러햄 의원, 웨버 이사장, 삼성전자의 김원경 전무, 메이건 폴럭 부장. [사진 삼성전자]
- 중앙일보 2015.10.12
최순우 옛집 채운 백자 사진들
우리 문화재에 가장 깊은 안목을 지녔던 미술사가로 추앙받는 혜곡 최순우(1916~1984). 그가 작고 때까지 살았던 서울 성북동 옛 한옥(현 혜곡최순우기념관) 곳곳에서 구본창 사진가가 뜯어본 조선백자 사진과 이승희 도예가의 평면도자 작품이 선보이는 중이다. 다음달 14일까지. (02)367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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