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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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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정경원 명예교수 'DMI 디자인가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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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명예교수(사진)가 미국 디자인경영연구소(DMI)가 주는 ‘디자인가치상’을 받았다. 이 상은 DMI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디자인의 심미적 효과를 넘어 문화·사회·경제 효과를 높인 전문가와 단체에 주기 위해 제정됐다. 정 교수는 미국과 독일 영국의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뽑은 11점 수상작 가운데 1등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미국 보스턴 로열세레나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경제 2015.10.06

[2015.10.06]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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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권영국)은 7~30일 교내 한국기독교박물관 전시실에서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기념한 '근대의 기억, 신앙의 기록' 특별전을 연다.


-조선일보 2015.10.06

[2015.10.06]마윈 회장이 그린 유화 64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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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오른쪽)과 중국 현대미술 작가 쩡판즈(曾梵志)가 함께 그린 유화 ‘도화원’이 소더비 홍콩 경매에서 4220만 홍콩달러(약 64억 원)에 낙찰됐다. 도화원은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마 회장과 쩡 작가가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아일보 2015.10.06


[2015.10.06] 김환기 점화 47억원 … 한국 작품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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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樹話) 김환기(1913∼74)의 1971년작 대형 점화 ‘19-Ⅶ-71 #209’(사진)가 5일 홍콩서 연 서울옥션의 경매에서 3100만 홍콩달러(약 47억 2100만원)에 낙찰됐다. 지금껏 국내외에서 경매된 한국 미술가의 작품 중 최고가다. 2007년 서울서 45억 2000만원에 낙찰된 박수근(1914∼65)의 ‘빨래터’가 세운 기록을 깼다. 한국 추상미술의 아버지로 꼽히는 김환기는 뉴욕에 가서 천에 수많은 점을 찍는 새로운 양식을 시도했다. 국내 소장가가 간직해 온 이번 점화는 익명의 아시아 컬렉터가 구매했다. [사진 서울옥션]



- 중앙일보 2015.10.06


[2015.10.05] 이은영, 7일부터 ‘그들을 위한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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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이은영 작가의 작품 전시회 ‘그들을 위한 오마주’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가회동 ‘갤러리 한옥/ Gallery HANOK’에서 열린다. 전시회의 주제는 자신을 가르친 선생과 예술계의 선배를 기리는 것이다. 이 작가는 “고흐(Gogh)의 ‘있으나마나한 인간으로 보이는 나는 그래도 내 작품을 통해 유별난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무언가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는 말처럼 치열한 예술적 자아를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이 작가는 성신여대 미대 조소과와 동국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02-3673-3426


-문화일보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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