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29일부터 10월12일까지 일본 도쿄국립신미술관에서 국교 정상화 50돌을 기념하는 '아티스트파일2015' 전시를 연다. 도쿄 전시를 마친 뒤에는 한국으로 옮겨, 11월19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 한겨레신문 2015.07.30
오숙환 이철량 작가의 수묵 작품을 선보이는 ‘수묵에 물들다’전이 8월 26일까지 전북 무주군 최북미술관에서 열린다. 몽환적인 번짐과 명확한 필선을 강조한 대조적인 성향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063-320-5636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 한수
- 경향신문, 동아일보, 이데일리, 한겨레신문, 한국일보,헤럴드경제, 2015.07.30
- 서울경제 2015.07.31
◆상명대 [천안캠퍼스] ▦예술대학장 이성호
-한국일보, 문화일보 2015.07.30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 31일과 8월 12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직업현장 체험프로그램인 ‘미술관 사람들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속 일과 사람들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직업체험이 특징이다. 31일에는 ‘내가 바로 유물고치는 의사’ 체험이, 8월 12일에는 ‘내일의 큐레이터’ 체험이 진행된다.
-국민일보 2015.07.30
현대차그룹은 28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정진행 사장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선일보 2015.07.29
김종덕(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28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월 시작된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현대차그룹은 문화소외지역의 공연 관람을 위해 3.5톤 트럭을 개조한 다목적 공연 차량을 기증한다.
-한국일보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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